나에게 주는 선물.
러브앤비는 데일리 주얼리가 많아서 자주 둘러보다가 픽한 나의 크리스마 선물이다.
디테일이 너무 좋다.
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짐.
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다.
출고 전 검품하는 모습과 저울에 달아 중량을 확인하는 모습을 영상 촬영하여 문자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
온라인으로 금을 사는게 항상 걱정되지만 영상 서비스로 인해 믿을 수있었다.
이런 세심함에 또 한번 반하고 말았다.
이런일저런일 연말에 힘들고 아팠으니~ 2024년엔 대박 나자는 의미로 나에게 선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