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귀걸이를 치렁거리는 걸 별로
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도 귀에 딱 붙어있고
존재감 뿜뿜하면서 포인트 제대로 주는
다양하고 감각적인 주얼리 러비앤비를
착용하고 오랜만에 동생과 외출했는데요!
평소에도 즐겁게 아이쇼핑 하던 브랜드를
제가 직접 착용해보니 제 동생 생일 선물로
구매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퀄리티 good✨
이번 컬렉션 주제는 “내가 그린 꽃은 반드시
피어날 꺼야“ 인데 이 번에 다양한 일을 겪고
다양한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도 경험해보고
잘 견뎌낸 나에게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
그리고 적절한 휴식도 필요하다고 힐링을 위한
앞으로의 열정을 위한 나를 위한 선물로 뜻
깊은 쥬얼리 선물이이에요 ❤